애덤 스미스 (Adam Smith) 명언 모음

애덤 스미스 (Adam Smith) 명언 모음

애덤 스미스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윤리 철학자입니다.
후대의 여러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친 《국부론》의 저자로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도 국부론에서 나온 말입니다.

고전경제학의 대표적인 이론가인 스미스는 일반적으로 경제학의 아버지로 여겨집니다.
자본주의와 자유무역에 대한 이론적 심화를 제공했으며, 수많은 저서와 명언을 남겼습니다.

 

It is not from the benevolence of the butcher, the brewer, or the baker that we expect our dinner, but from their regard to their own interest.
우리가 저녁 식사를 기대하는 것은 정육점 주인, 양조장 주인, 빵 굽는 사람의 자비심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The real tragedy of the poor is the poverty of their aspirations.
가난한 사람들의 진정한 비극은 그들의 열망의 빈곤이다.

 

No society can surely be flourishing and happy, of which the far greater part of the members are poor and miserable.
구성원의 대다수가 가난하고 비참한 사회는 결코 번영하고 행복할 수 없다.

 

All money is a matter of belief.
모든 돈은 믿음의 문제다.

 

Man is an animal that makes bargains: no other animal does this - no dog exchanges bones with another.
사람은 거래를 하는 동물이다. 다른 동물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어떤 개도 다른 동물과 뼈를 교환하지 않는다.

 

 

Science is the great antidote to the poison of enthusiasm and superstition.
과학은 광기와 미신이라는 독의 위대한 해독제이다.

 

Consumption is the sole end and purpose of all production; and the interest of the producer ought to be attended to, only so far as it may be necessary for promoting that of the consumer.
소비는 모든 생산의 유일한 목적이다. 그리고 생산자의 이익은 소비자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필요한 경우에만 고려되어야 한다.

 

Defense is superior to opulence.
안전함이 부유함보다 우수한 것이다.

 

Happiness never lays its finger on its pulse.
행복은 절대 맥을 짚지 않는다.

Virtue is more to be feared than vice, because its excesses are not subject to the regulation of conscience.
미덕은 악덕보다 더 두려워해야 한다. 왜냐하면 미덕의 과잉은 양심의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No complaint... is more common than that of a scarcity of money.
돈이 부족하다는 것보다 더 흔한 불평은 없다.

 

What can be added to the happiness of a man who is in health, out of debt, and has a clear conscience?
건강하고 빚이 없고 깨끗한 양심을 가진 사람의 행복에 무엇을 더할 수 있을까?

 

The propensity to truck, barter and exchange one thing for another is common to all men, and to be found in no other race of animals.
물물교환 및 교환을 하는 경향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이며, 다른 동물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To feel much for others and little for ourselves; to restrain our selfishness and exercise our benevolent affections, constitute the perfection of human nature.
타인을 위해 많은 것을 느끼고 우리 자신을 위해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것, 이기심을 억누르고 자비로운 사랑을 하는 것은 인간 본성의 완결이다.

 

Humanity is the virtue of a woman, generosity that of a man.
인간성은 여자의 미덕이고 관대함은 남자의 미덕이다.

 

The real and effectual discipline which is exercised over a workman is that of his customers. It is the fear of losing their employment which restrains his frauds and corrects his negligence.
노동자에게 행해지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규율은 그의 고객들에 대한 규율이다. 사기를 억제하고 태만을 바로잡는 것은 직업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나온다.

 

It is not by augmenting the capital of the country, but by rendering a greater part of that capital active and productive than would otherwise be so, that the most judicious operations of banking can increase the industry of the country.
국가의 자본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그 자본의 더 많은 부분을 활성화하고 생산적으로 만들어 은행의 가장 현명한 운영이 국가의 산업을 증가시킬 수 있다.

With the greater part of rich people, the chief enjoyment of riches consists in the parade of riches.
대부분의 부자들은 부의 연속성에 대해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

 

Great ambition, the desire of real superiority, of leading and directing, seems to be altogether peculiar to man, and speech is the great instrument of ambition.
큰 야망, 진정한 우월감, 주도적, 그리고 지도적 욕망은 전적으로 인간에게만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말은 야망의 위대한 도구이다.

 

Adventure upon all the tickets in the lottery, and you lose for certain; and the greater the number of your tickets the nearer your approach to this certainty.
인생의 티켓을 도박에 맡기면 당신은 무조건 잃는다. 티켓수가 많아질수록 이는 더욱 명확해진다.

 

Poor David Hume is dying fast, but with more real cheerfulness and good humor and with more real resignation to the necessary course of things, than any whining Christian ever dyed with pretended resignation to the will of God.
불쌍한 데이비드 흄은 빠르게 죽어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에 대한 가장된 체념으로 물들었던 어떤 징징대는 기독교인보다 더 진정한 명랑과 좋은 유머, 그리고 필요한 일에 대한 더 진정한 체념으로 죽어가고 있다.

 

Labor was the first price, the original purchase - money that was paid for all things.
노동력이 첫 번째 가격이자 원래 구매액이었다. 즉, 모든 것에 대해 지불된 돈이었다.

 

The theory that can absorb the greatest number of facts, and persist in doing so, generation after generation, through all changes of opinion and detail, is the one that must rule all observation.
학설이란, 세대를 거치며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많은 세부 사항의 모든 변화를 겪어 나갈 수 있다는 단 하나의 원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