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작업용 조립 컴퓨터 견적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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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INTEL] 코어 12세대 i7-12700F
인텔이나, AMD나 요즘에는 별 차이 없다.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될 것 같다.
그래도 인텔이 안정성이 조금은 더 났다는 의견이 있다. 참고하시길.
음악 작업은 뻑이 나면 안 되기 때문에 퍼포먼스보다도 안정적인 게 가장 중요하다.
내장 그래픽을 쓰는 CPU를 쓰고 외장 그래픽카드는 안 사도 된다.
메인보드
[ASUS] TUF Gaming B660M-PLUS D4
[MSI] MAG B660M 박격포 DDR4 (인텔 B660/M-ATX)
램(RAM)
[삼성전자] 삼성 DDR4 16GB PC4-25600 2개
SSD
[SK hynix] Gold P31M.2 NVMe SSD 2280 500GB
HDD
[도시바] TOSHIBA P300 SMR HDD 2TB HDWD220
하드디스크는 아무거나 써도 된다. 안정성을 원한다면 SSD만 쓰면 좋지만, HDD는 용량 대비 가격이 너무 좋기 때문에 저장용으로 쓰자.
그래픽카드
[INNO3D] GeForce GT1030 D5 2GB 무소음
음악 작업만 한다고 해도, 그래픽을 먹는다. 그래서 그래픽카드는 필요하다. 대신, 게임할게 아니라면 싼 것을 쓰자.
PC 케이스
호환되는 거 아무거나.
컴퓨존이나 샵다나와나 조립컴퓨터 업체에 견적 뽑고 물어보면 내가 고른 케이스가 부품들과 호환되는지 알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
[FSP] HYDRO PRO 700W 80 PLUS Bronze 230V EU (ATX/700W)
위의 옵션으로 그대로 가면 파워는 브론즈 이상으로 가야 한다.
CPU 쿨러
[DEEPCOOL] AK620
존스보 HX6250
cpu 기본 쿨러는 성능이 떨어진다.
수냉 쿨러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음악 작업에 비추.
가격대
이렇게 하면 대략 120만 원 정도에 맞출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조금 더 돈을 쓴다면 그래픽카드, 메인보드를 좋은 것으로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덜 쓰고자 한다면, CPU를 한 단계 낮은 거 i5로 내리는 것을 추천한다. 더 내리고자 한다면 내장 그래픽 CPU 사고 그래픽카드를 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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