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컬러 궁합 테스트_케이테스트

퍼스널 컬러 궁합 테스트
케이테스트 K-test의 퍼스널 컬러 테스트 후속 테스트

나의 퍼스널 컬러 결과를 알아야 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나의 퍼스널 컬러를 먼저 확인하고 이 테스트를 진행하면 됩니다.

MBTI [퍼스널 컬러 테스트] 나의 성향과 어울리는 색은?

위의 테스트를 통해 나의 퍼스널 컬러를 알았다면
다른 컬러들과 나의 궁합을 아래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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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별 요약설명 & 궁합

INTJ - 퀄트스

INTP - 세룰리안

INFP - 오션베이

INFJ - 앨리스 블루

ISFJ - 오아시스

ISFP - 스프라우트

ISTP - 오션딥스

ISTJ - 페리글라스 블루

ESTJ - 캑터스

ESTP - 로즈버드

ESFP - 스위트 핑크

ESFJ - 바닐라 아이스

ENFJ - 다우니

ENFP - 댄덜라이언

ENTP - 웜 플레임

ENTJ - 네이비 피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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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설명

파일명 [유얼 마이~데스트니 그으대~ ▼] [FIND]

처음 시작부터 어? 너 원래 나랑 짱친이었니? 할 정도로 너무나도 잘 맞는 우리! 둘 중 누군가 도움을 권하기도 전에 먼저 알아차리는 ~ 말 안 해도 다 알아! 카톡에 말 쓰고 있는데 상대방이 먼저 하는? 갑자기 둘이 동시에 같은 노래를 부르는? 그런 경험 한 적들 있죠? 텔레파시를 넘어섰죠! 넌 그냥 나야 할 정로 두 사람은 너무 잘 맞아요! 그냥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냥 날 위한 마음이라는 게 딱 느껴질 정도니까요!

서로에게 부족한 점은 완전 보완하고! 진실된 우정! 진실된 사랑! 으로 발전하는 두 컬러! 대가는 딱히 필요하지 않아요! 그냥 서로에게 맞춰주고 싶으니까...!

하지만 두 사람이 아무리 데스트니라고 하더라도 공통의 관심사가 없거나 이해하려는 태도가 없다면! 잘 맞는다는 결과가 나와도 어쩔 수 없어요! 이 테스트 뭐얌! 거짓말이네! 라고 부정해도 그건 분명 둘 중 한 사람이 관심이 없거나 좋아하지 않는 거랍니다!

모든 좋은 관계에서는 늘 상대방에 대한 애정, 사랑, 관심에서 시작되는 거라구요! 이것만 보장된다면 두 컬러에 해당하는 함께하는 모든 일이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즐겁답니다! 부럽따!

파일명 [같은 시간, 같은 생각, 같은 곳에서~ ▼] [FIND]

두 컬러는 장애물이 없어요! 서로에게 쉽게 공감해주고, 서로의 생각을 잘 지지해 줘요! (너는 나, 나는 너!) 같은 방식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우리!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잘 맞았겠어요? 우리는 성격이 비슷하니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맞춰진 거예요! 서로를 잘 아니까 더 배려하고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는 성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잘 맞게 된 거예요! 내가 너이고, 니가 나이기 때문에 서로 잘 아니까 더 배려하고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두 컬러의 성향이 비슷하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점도 있어요!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라던가, 어떤 점을 실수해서는 안 되는지 겪어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헤헿

이렇게 잘 맞는 두 컬러는 반대로 잘 맞기 때문에 같은 관심사와 주제로 대화를 할 땐 조금 지루할 수 있어요! 새로운 내용을 알고 싶은데, 관심사가 같으니까 늘 같은 대화만.. 쳇바퀴처럼.. 반복.. 또 반복... 그러니 재미가 없을 수도! 그리고 문제 상황에 마주했을 때 서로의 생각과 마음이 같으니 결국 같은 답변만 나와 두 컬러가 함께 있다면 문제 해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해결법보다는 그냥 공감만으로 끝날 수도..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라고 느낀다면 새로운 관심사를 먼저 찾아서 대화해봐요!

파일명 [치킨에 왜 반반 있겠느냐~ ▼] [FIND]

치킨에 왜 반반 있겠느냐~ 우린 마치 후라이드와 양념 사이! 둘은 비슷한 관심사와 생각을 하고 있지만, 문제를 이해하는데 방식이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이성적인 것과 감성적인 것의 두 가지 관점에서 서로에게 해답을 찾을 수 있으니 완전 밸런스 좋은 양반 후반 같죠! 그 차이점이 이성적 이여야 할 때와 감성적 이여야 할 때 서로에게 보완해줄 수 있는 큰 장점이 될 수 있어요!

같은 문제라도 서로에게 다른 답변이 나오니 그중에서 제일 좋은 거로 해결! 하지만 그 차이로 인해서 서로의 생각을 너무 고집한다면 싸움으로 번질 수 있어요! 의견이 다를 땐 이해가 안 간다고 언성을 높이며 다툼을 일으키기보다 차분하게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의견 차이를 잘 좁혀간다면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죠!

다만, 나이 차가 크게 나는 두 사람이라면 이해를 시켜주는 것이지 절대 가르치려고 들어서는 안돼요! 꼰대로 가는 지름길이랍니다!
(주의: 회사 상사, 나이 차가 큰 커플, 선후배 관계일 때)

파일명 [둘 중 하나가 포기하면 끝날 관계..? ▼] [FIND]

최악은 면했지만 그렇다고 마냥 좋은 궁합은 아니네요.. 친구라면 어느 정도 맞출 수 있겠지만 연애 상대로는 정말 좋지 않을 수도 있어요. 처음이야 당연히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고, 맞추려고 노력하지만, 점차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본능이 나오겠죠.

솔직히 둘 중 하나가 포기하면 끝날 관계라고 생각해요! '안 맞아~ 안 맞아~' 라고 늘 말하고 있지 않나요? 굳이 싸우지 않더라도 성향이나 관심사가 맞지 않으면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는 데에 한계가 있어요. 지쳐요ᅮ 지쳐ᅲᅮ

좋아하는 상대방과 대화가 끊이질 않고, 함께 있을 땐 늘 재밌고 행복할 순 없죠! 그건 당연해요! 근데 금세 지쳐버리는 이런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그저 취향이 안 맞아서? 놉!!

걍 둘이 안 맞는 거예요.. 각 성격마다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이 다르니.. 서로의 다름을 조금씩 이해하려고 함께 노력한다면 완전한 최악은 면하게 될 테지만.. 아니라면 서로 미련 없이 멀어질 수도...

파일명 [자신있게 말할게요.. 파국이라고.. ▼] [FIND]

나에겐 없는 모습이 상대방에게 보이면서 궁금하고 흥미로울 수 있어요. 매우 신선하고, 색다른 모습이기 때문이죠. 왜냐! 나랑 다르니까~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지쳐 가요.

애초에 어려서부터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른 것뿐인데 그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꾸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거나, 의지를 원하는 사람과 독립적인 사람의 성향이 다른데 계속 맞춰갈 순 없잖아요?

사소한 부분을 인정해 주고, 존중해 줘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욱하는 마음에 서로 부딪히게 되죠. 사람마다 성격이나 성향이 다 다른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내 기준에만 맞추려 해서 파국이 일어나는 거랍니다. 굳이 계속해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이어나가려 하지 마세요. 노력해서 안 되는 것도 있어요!

한쪽이 노력한다 해도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된답니다. 진흙탕 싸움이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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